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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제목 | “기회는 절박한 순간에 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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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3시 청주대 청암홀 - 정정순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신 수도권 시대를 함께하는 미래인재’ 특별강연
정정순(56. 사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청주대학교(http://www.cju.ac.kr 총장 김윤배) 2014학년도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기회는 늘 절박한 순간에 온다”고 말했다.
7일 오후 3시 청주대 청암홀에서 ‘신 수도권 시대를 함께하는 미래인재’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에게 특강한 정 부지사는 “행복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행복의 조건을 ‘직업, 사랑하는 사람, 희망’ 세 가지로 꼽으며 “자신의 생각이 꿈꾸는 방향으로 맞춰져 있어야만 결국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한 뒤 “항상 꿈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갖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정 부지사는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청주대학교 행정학 학사를 지냈다. 주요 경력으로는 충청북도청 경제통상국장, 청주시청 부시장, 행정안전부 제도정책관실 정책관 등이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충청북도 제34대 행정부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청주대학교의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정승 식품의약품 안전처장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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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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