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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 학생 2명 해외 조기취업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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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 학생 2명 해외 조기취업 확정 ] 4학년 김승진·곽희찬씨 싱가폴 글로벌 기업 합격
이들은 최근 SIAEC 항공정비사로 최종 합격해 정식 취업비자와 offer letter를 받고 조기취업자로 인정받아 출국했다.
이번 해외취업은 청주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부건피앤피(주)(대표: 김창수, 이사: 신준호)가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서티스(CERTIS)와 함께 SIAEC사에서 요구하는 항공정비 인력확보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항공정비사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국내에 연계하는 과정에서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지난 하계기간 중에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항공기술교육원과 부건피앤피·서티스그룹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업무미팅, 전문가 초청세미나, 학과 소속 지원 학생들과의 영어면접 수행을 통해 해외 조기취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앞서 청주대는 지난 2022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항공기술교육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부여한 항공정비사 자격면허 응시자격 교육과정을 항공기계공학과에서 운용하고 있다.
청주대는 이러한 축적된 항공정비사 관련 학생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해외 항공정비사 조기취업 성과를 창출했다.
한편 청주대는 올해 교육부가 주관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중 항공·우주 분야에 최종 선정돼 5년간 75억 원을,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항공방산SW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5년간 12억5,000만 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공군ROTC를 유치하는 등 항공국방분야 학부 및 석박사급 우수인력양성과 산학협력 특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설명 : 사진은 싱가폴의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인 SIAEC에 합격한 곽희찬(왼쪽), 김승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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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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